[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출기업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지역내 수출기업들은 코로나19 발생으로 해외로부터의 원자재 조달 애로로 인한 생산 차질과 수입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 인증처리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매출 손실이 막대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김제시는 코로나19 발생 수출애로 기업 긴급지원 대책으로 '20년 3월 본격 추진 계획에 있는 '글로벌시장 토탈 마케팅 지원사업'에 현 수출애로 기업을 우선 적용 지원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당면한 최대난관을 하루빨리 해결하여 수출개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수출기업에 힘이 되고자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고,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 수출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수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의 수출애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