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농업관련기관, 농업인단체, 품목별연구모임, 농업관련부서 등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임실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촌지도사업 35개 시범사업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지역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지역특화작목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에는 작물환경, 소득작목, 과수, 채소, 축산, 생활자원, 가공, 인력육성, 강소농 육성 등 35개 사업에 총 15억8700만원이 투입된다.
위원들은 시범사업에 대한 엄격하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64개소 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 및 단체는 사업추진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해 분야별 담당지도사의 사전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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