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추가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으며 자가격리자는 현재까지 261명이라고 밝혔다.

자가격리자는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1일 2회 이상 자가격리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격리해제자는 능동감시로 전환해 매일 2회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로나19 검사자수는 지금까지 478명이며 이중 461명이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15명이 검사 중에 있다.
신천지 교인 1116명에 대해서는 자체 조사를 마친 845명을 제외한 271명은 지난 26일 신천지 교회 측과 협의해 1차 신원 파악과 설문 조사를 완료했다.
1차 신원 파악 결과 진주지역 거주자는 87명, 진주지역외 거주자가 171명으로 파악되었으며 13명은 연락이 되지 않았다.
신원이 파악된 258명은 모두 대구,청도 방문자는 없었으며 지난 17일 신천지 진주교회 교육 참석자가 1명이 있어 자가격리 조치했다.
시는 진주지역 거주자로 파악된 87명에 대해서는 2차 추가 조사를 하고 있으며 그외 거주자에 대해서는 주소,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 등을 확인 중에 있다.
경남도로부터 신천지 명단 913명을 통보 받아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1116명과 대조한 결과 830명은 기조사자와 일치하였나 83명은 기존 명단과 달라 신천지 측과 추가 조사중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6일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물 8곳에 대해 행정처분 명령으로 다음달 9일까지 전격 폐쇄조치하고 종교시설 440곳에 예배중지 협조 공문을 2회 발송 후 이행여부를 매일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소비활동 강화를 통한 내수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하고 부시장이 본부장인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반을 구성해 6개 분야에서 지역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