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5일장 을 임시휴장한다고 밝혔다.

5일장 임시휴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지역 내 유입차단을 위해 중앙전통시장상인회와 충무데파트이사회의 협조를 얻어 결정됐다.
휴장 대상 시장은 중앙전통시장 및 충무데파트 주변에서 열리는 5일장이며 상설시장인 서호·중앙·북신 전통시장은 현행대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위험요소를 차단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통영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다음달 20일까지 10%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