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최대호 기자 = 26일 오전 6시 55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공세터널에서 화물차 간 충돌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쳤다.
사고는 터널 내 곡선도로에서 공세초교 방향으로 향하던 1.5t 화물차와 반대방향을 달리던 2.5t 화물차가 서로 충돌해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1.5t 화물차는 사고 충격으로 전도됐다.

1.5t 화물차 운전자는 어깨와 양쪽다리 통증을, 2.5t 화물차 운전자는 요통 및 머리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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