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2020년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21지구에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말부터 공사를 발주하고 오는 5월말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콤바인·트랙터 등 농기계와 자동차 통행을 편리하게 해 농업인들의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생산비 절감과 마을간 도로망 연결로 인근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사업 예산을 전년대비 166% 상향한 21억원을 투입해 농업인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해 확·포장 공사를 조기에 준공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사업관리로 지역 농업인의 영농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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