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함께 코로나 발병으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와 매출증대를 위해 '가치 삽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전통시장내 음식점 애용과 장보기 체험이다. 군산시는 군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76개소에 전통시장 애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또한 관내 주요 도로변에 플래카드도 게시했다.

전통시장 음식점 애용 및 장보기 체험은 3개월간 지속한다. 군산시청 및 유관기관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에 전통시장 음식점을 이용한다. 특히 군산시청의 경제항만혁신국 6개 부서는 주1회 이상 7개 시장의 음식점과 장보기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잡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자체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공설시장 청년몰의 어린이 놀이터, 유튜브스튜디오 등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장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 및 상인 마스크 착용 등의 자체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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