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신천지 교회에 도내 모든 시설을 잠정폐쇄를 요구한데 이어서 수시로 현장확인을 통해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시군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꾸려 도내 신천지예수회 소속 교회 8곳을 방문해 예배 진행여부 등 현장 상황을 확인한 결과 이날 8곳이 모두 폐쇄된 상태로 예배가 열리지 않았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시군 합동으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수시로 현장을 살피고 일요일에는 하루 4차례(오전 8시, 낮12시, 오후 1시 및 7시30분) 예배 중단 여부를 현지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도는 다른 종교계 시설에 대해서도 좁은 실내 공간에 모이는 집회나 야외에서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대형행사를 당분간 자제토록 권고하고, 방송·인터넷·모바일 등으로 종교행사를 진행하도록 협조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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