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책

속보

더보기

중국 코로나19 통계 또 정정, 19일 신규 확진자에 426명 추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앞서 20일 신규확진에도 누락 교도소인원 220명 추가
21일 0시 신규 총 646명 늘어 누적확진 모두 6만3088명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후베이성이 통계 집계 과정의 오류라며 2월 19일과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수를 잇따라 정정 발표했다.

21일 밤늦게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3일 임상진단 환자를 확진에 포함했다가 2월 18일 다시 집계방식을 바꾸면서(임상진단 제외) 일부지역 19일 신규 확진환자가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숫자를 정정했다.

후베이성 위건위는 2월 19일 하루(0시~24시) 후베이성 전체 신규 확진환자를 본래 발표된 349명에서 775명으로 426명이 늘어난 것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일 0시 기준 후베이성 전체 누적환자도 당초 6만2031명에서 6만2457명으로 늘었다.

후베이당국은 이에따라 21일 0시 기준 후베이성 전체 누적 확진환자수도 6만2662명에서 6만3088명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후베이성은 20일 하루(0시~24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를 21일 오전 411명으로 발표했다가 통계에 빠진 교도소 인원 220명을 산입해 이날 오후 다시 631명으로 정정한 바 있다.

중국에서 이처럼 코로나19 확진환자 집계가 계속 오락가락하면서 통계 부실에 대한 지적이 일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위건위 부주임은 21일 기자회견장에서 최근 며칠 후베이성, 특히 우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수치를 (축소)조정한 것이 주목받고 있음을 안다고 말했다.

교도소 교도관과 수감자들이 통계에서 빠진 문제를 시인한 것이다. 후베이성에서도 특히 우한 등이 코로나19 확진자 수치를 축소시켰다는 의혹이 일어왔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으려는 중국 당국의 통제는 오히려 계속 강화되고 있다. 2월 17일 자리가 텅텅빈 베이징 8호선 지하철에서 보안 인력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검색하고 있다.     2020.02.22 chk@newspim.com

후베이성위 잉융 서기는 이와 관련해 이번 사안을 매우 중시한다며 이미 확진 환자로 판명된 사안에 대해 통계 수치를 줄이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는 방침을 분명히 주지시켰다고 말했다.

잉융 서기는 확진 환자를 줄인 사례가 있다면 한명도 빠짐없이 전부 통계에 다시 올려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일고 있는 의구심에 대해 관련 책임자들은 반드시 명명백백히 조사해서 사실여부를 밝혀야하며 결과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후베이성은 교도소내 코로나19 확진자 인터넷 보고 시스템 미비로 20일 밤 수작업 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 21일 발표 통계에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후베이성은 20일 밤 보고된 수치를 세밀히 심사한 결과 20일 까지 교도소 부문 확진 환자가 총 271명인데 이 부분에서 통계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졌음을 확인, 즉시 시정했다고 밝혔다.

후베이성은 교도소내 확진환자 271명중 이미 관련 지역의 통계에 반영된 51명의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220명의 확진자를 21일 오전 통계치(확진환자 411명)에 포함해 이날 확진자를 631명으로 수정했다고 해명했다.

당국의 통계가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대해 네티즌들은 코로나19 환자통계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것이라며 관련된 발표가 사실을 바탕으로 공개적이고 투명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