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박천규 환경부차관이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차관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알렉스 치셤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차관을 만나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과 치셤 차관은 올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릴 예정인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전망과 양국의 기후변화대응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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