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이창록 바른미래당 충북 청주 서원구 예비후보는 20일 서원구 내 사회 안전과 관련한 기관들의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이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원구에는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청주지방변호사회, 법무사회, 충북교육청, 교정시설인 청주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 등이 있다"며 "이들 기관의 사회 안전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안전'을 테마로 서원구만의 독특한 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칭 사회안전문화원을 설립해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안전의 생활화에도 나서겠다"며 "안전문화원 내 법률문화실, 범죄예방안전실 등을 두고 다양한 안전관련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서원구 11개 읍·면·동의 안전사각지대에는 폐쇄회로(CC)TV를 확대 설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치안 서비스 확대를 위해 서원경찰서 설립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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