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명수 의원 "정부는 아산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사랑 상품권 조기발행 등 현실적 지원 요청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명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아산갑)이 우한교민 수용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아산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지역사랑 상품권 조기 발행 등 현실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명수 의원은 16일 '우한교민 경찰인재개발원 퇴소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먼저 교민들이 무사히 퇴소하게 된 것을 환영하고 초사동 지역주민과 관련 의료진과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한교민이 머물렀던 아산시의 어려움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제 우한 교민들은 아산을 떠났다. 그러나 아산시민에게는 풀어야 할 큰 과제가 남겨졌다. 2주간의 시간동안 아산은 감염 우려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는 등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으로 일부 지원 등이 있었지만 아산의 지역경제가 입은 피해를 고려한다면 턱 없이 부족한 지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명수 국회의원 [사진=이명수 의원실]

그는 이어 "아산의 지역경제가 떠안은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현실적인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촉구한다"며 "아산의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 상품권 조기 발행이 현실적인 지원대책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금융·세제지원도 정부발표와 달리 현장에서의 시행은 많이 동떨어져 있다. 현장 위주의 실질적 조치가 가시화돼야 한다"며 "그동안 정부는 각종 재난 및 지역주민 기피시설 등에 대한 지원을 해왔지만 대부분이 후행적·간접 지원에 국한되어 왔다. 이번 일을 계기로 피해보상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직접 지원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됐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초사동 주민들과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간에 논의·제기됐던 몇 가지 지역협력사업이 약속대로 이행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그는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설립, 국립수사연수원을 수사 연수 및 R&D연구단지로 기능을 확대하는 것은 정부차원에서도 필요한 사업인 만큼 우선 사업계획부터 확정해줘야 한다"며 "낙후지역인 이곳과 주변지역의 종합적인 개발계획수립과 추진은 자치단체인 충남도와 아산시가 차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관광도시 아산의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 만큼 관광도시로서 이미지 회복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홍보와 지원대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정부에 의료검역 및 방역체계의 근본적인 대전환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메르스 대책의 후속조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금이라도 서둘러야 한다. 아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의 상황은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 속에 국민과 함께 감염병 재난이 빨리 종식되고 이번 일이 정부와 아산지역에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