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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우한 교민 품어낸 지역 주민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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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진천 음성=뉴스핌] 최대호 기자 =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맞아들인 아산, 진천, 음성지역 주민들을 응원하는 '지역이 품다'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은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우한 교민 수용을 받아들인 지역 주민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오른쪽 3번째)이 송기섭 진천군수(왼쪽 3번째)에게 기탁금 증서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020.02.12 4611c@newspim.com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협의회)는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지역이 품다' 캠페인을 추진, 우한 교민을 응원하고 아산시민과 진천군민 음성군민 등을 응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노력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의료진과 공직자, 우한 교민 등 모든 분에게 힘내시라는 말씀을 전한다" 등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게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어 아산의 오이, 진천의 쌀, 음성의 고추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알리며 상품 판매를 촉진하는 데 동참할 것을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이미 전국협의회를 비롯해 금산군·부여군·보령시·담양군·논산시·증평군·안양시 등이 캠페인에 참여해 기탁금은 물론 딸기, 홍삼 등의 특산품을 기탁 물품으로 보냈다.

수원시·청주시·하남시·미추홀구·종로구·울주군 등이 기탁금이나 물품 기부에 더해 지역농산물 구매 등의 방식으로 캠페인 참여를 앞두고 있다.

전국협의회는 지역과의 화합과 소통,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이번 캠페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조기 종식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했다.

전국협의회 공동회장단은 12일 오후 3시 우한 교민들이 수용된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 감사를 전하고 의료진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염태영 전국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해 황명선 상임부회장(논산시장), 한범덕 충북협의회장(청주시장), 홍성열 군수 대표(증평군수) 등이 참여했다.

염태영 대표회장은 "아산시민과 진천 군민들은 마음의 빗장을 열어 중국 우한에서 온 교민들을 배려와 따뜻함으로 품어주셨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자체가 서로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현한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61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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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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