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발전소 주변지역 융자사업을 동서, 선구, 동서금, 벌용, 향촌동 5개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융자사업은 총 4억원의 예산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기로부터 5Km 내 주민 또는 기업에게 지원하는 형태다.
융자대상은 주민복지지원사업과 기업유치지원사업 2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주민복지지원사업은 세대별 최대 3000만 원까지, 기업유치지원사업은 업체별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자율 1.5%의 저금리로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이다.
융자기관의 여신 규정상 융자조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와 신청일 현재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자금을 사용 중인 경우는 신청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저금리로 융자를 실시하는 만큼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