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자를 위해 맘(MOM)편한 도서 배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맘(MOM)편한 도서 배달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클릭 한 번으로 집에서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맘(MOM)편한 회원에 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회원가입 방법은 도서관 회원의 경우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비회원인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 배달 서비스 대상은 7개월 이상 임산부∼12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에서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로 확대하고, 대출·반납도 매주 월∼수까지 신청을 받다.
목요일 1회 방문했던 기존의 서비스에서 신청일 제한 없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회 배송(택배) 및 도서회수(직원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병주 인구교육과장은 "맘(MOM)편한 도서 배달 서비스가 정착돼 육아로 인한 독서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향후 면 지역까지 도서 배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