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제노레이가 전날 무상증자 결정 공시 이후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제노레이는 전날보다 5.40%(1500원) 오른 2만9300원에 거래중이다.

무상증자 신주 배정 기준일을 앞두고 주가가 오름세다. 발행 주식수 증가가 거래량 증가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전날 제노레이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총 963만3482주를 신주 발행한다.
무상증자 신주 배정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하는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4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7일이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무상증자를 통한 발행 주식수 증가는 거래량 증가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작년 4분기 최대 실적 시현도 금상첨화"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제노레이 목표주가를 기존 3만8700원에서 4만2700원으로 상향했다.
제노레이는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44% 성장한 223억원, 55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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