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내 진천·음성군 지역에 소상공인 육성자금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충북혁신도시내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중국 우한 교민이 격리 수용되면서 지역 내 주민의 외출 자제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하자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추가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음성군과 진천군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다.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 이외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내용은 기 지원금액을 포함한 대출한도 5000만원 이내다. 대출금리는 3.5%로 2%는 이차보전금으로 지원하고 대출 기간은 3년 이내 일시 상환조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신청 희망자는 융자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충북신용보증재단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043-249-5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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