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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 접촉자 3명·중국 방문자 60명…증상 없어

기사입력 : 2020년02월04일 15:02

최종수정 : 2020년02월04일 15:02

[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접촉자는 3명, 중국 방문자는 60명으로 현재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충북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접촉자는 6명으로 이중 3명은 능동감시, 3명은 해제됐다"고 밝혔다.

4일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진천군 일일상황 보고회[사진=진천군]

또한 충북 입국자 중 노인요양기관 및 의료기관, 음식점 종사자 60명이 지난달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격리 17명, 능동감시 10명, 해제 33명으로, 잠복기간이 지나 감염증 대상에서 해제된 인원(33명)을 제외하면 현재 코로나 관련 중국 방문자는 27명으로 나타났다.

도는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를 탔거나 병원을 이용한 도내 접촉자 3명은 물론 중국 방문자 27명도 정부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에 들어갔다.

도는 이들중 의료기관 종사자 12명(간병인 4명, 그외 의료종사자 8명)과 나머지에 대한 건강상태 모니터링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진천소재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수용되어 있는 우한 교민 173명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후베이성에서 최근 2주이내 체류 또는 방문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4일부터 입국제한 조치에 들어갔다.

한편 도는 진천소내 인재개발원 수용 시설 방역은 물론 시·군별 선별진료소 및 의료기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상황을 현지 점검하고 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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