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4월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이행을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공정한 선거추진과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4월 15일 선거당일까지 행정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엄정 확립과 선거개입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각종 업무 추진 시 공직선거법 저촉여부를 사전에 검토·추진한다.
이번 선거의 선거권이 만 18세로 하향되는 등 여건이 변화됨에 따라 불법선거운동 단속․지원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 및 협조 체제도 강화할 방침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여 공명선거 추진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하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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