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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기사입력 : 2020년01월31일 09:59

최종수정 : 2020년01월31일 09:59

◇ 1급 승진

▲정보시스템실장 최오현 ▲국유중부개발처장 김정석 ▲서울서부지역본부 본부장 김용훈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홍창의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김태룡

◇ 2급 승진

▲감사실 권회규 ▲기획조정실 이강철 ▲인재경영실 김상형 ▲인재경영실 김종수 ▲가계신용지원처 이형숙 ▲가계재기지원처 갈경래 ▲기업자산인수처 김정훈 ▲기업투자금융처 이재룡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강희표 ▲경남지역본부 손영득 ▲강원지역본부 부장 이완석 ▲충북지역본부 부장 한흥희

◇ 보임

▲홍보실장 태동국 ▲안전관리부장 임인규 ▲인재개발원장 최용성 ▲일자리창출부장 박창범 ▲서민금융지원부장 나병진 ▲가계재기지원처장 최경숙 ▲채권인수처장 이진일 ▲기업투자금융처장 민은미 ▲해양투자금융처장 문병삼 ▲국유총조사관리부장 김도형 ▲국유증권관리처장 최정훈 ▲공공재산관리처장 허철 ▲온비드사업처장 배원섭

▲서울동부지역본부 본부장 김동현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양기영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박상원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임년묵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최낙송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황성식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오용환 ▲서울서부지역본부 부장 안진희 ▲부산지역본부 부장 한덕규 ▲경기지역본부 부장 엄태주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이경주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장 류왕호 ▲대구경북지역본부 부장 김준태 ▲인천지역본부 부장 김동현 ▲전북지역본부 부장 오영일 ▲경남지역본부 부장 이정환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사장 김은수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사장 최영태 ▲대전충남지역본부 내포지사장 조익현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강방은 ▲대구경북지역본부 안동지사장 조용섭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이동석 ▲경남지역본부 진주지사장 남맹효 ▲경남지역본부 통영지사장 박중호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사장 박기진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장 서영준 ▲충북지역본부 충주지사장 황철수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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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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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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