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 박능후 복지부 장관 "아산·진천 격리 교민, 증상 전혀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종합점검회의 개최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정부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총리, 경제·사회부총리, 관계부처 장관,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종합 점검회의'를 개최해 범 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중앙사고수습 본부장)은 "현재 우한시 및 인근 지역에 계신 우리 국민들 중 희망하시는 분들이 귀국할 수 있도록 임시항공편을 운행한다"라며 "귀국 희망 수요를 고려해 운행할 계획이며 중국 정부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 체류중인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해 30일 오전 10시와 정오에 전세기 2대를 띄우려 했다. 당초 30일 오전 출발할 예정이었던 전세기는 항공편 일정에 변경이 생겨 늦춰졌다. 

충청남도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과 충청북도 진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과 관련해서 박 장관은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이 사용하는 임시생활시설은 재외 교민과 내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면서 수용능력, 치료받는 시설과 근접성 등을 종합해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에 대한 상담과 문의를 확대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상담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있으며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우한시에서 국내로 입국한 2991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다음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박능후 복지부 장관과의 일문일답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관련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1.30 dlsgur9757@newspim.com

-전세기 일정 지연됐는데, 오늘 몇 명이 오는가. 오늘 뜨지 못한 비행기가 내일이나 모레 뜰 수 있는지 중국과의 협의 상황이 궁금하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총영사관 차원에서 중앙 대사관을 통해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있다. 우한시내 700여명 교민을 위해 각기 2편씩 총 4편을 통해 귀국시키는 방안을 협의했지만, 어제 저녁 통보 받았다. 오늘 중으로 1대가 우선 운영될 수 있도록 중국 측과 소통하고 있다. 중국은 다수 임시 방편이 있기 때문에 1대 허가를 내주고 순차적으로 요청받는 것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리 정부, 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우리 정부로서는 재외국민 위해서 모두 빠른 시일 내 귀국할 수 있도록 계속 교섭하고 있다. 28일 저녁 외교부장관과 통화해 우한시내 교민 송환에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어제까지는 우한 교민 중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오늘 유증상자나 확진자가 있는지. 

▲강= 아직까지는 우리 교민 중 확진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귀국 희망자 중에도 유증상자나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한 교민들이 도로상황 때문에 공항까지 못 온다는 말도 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강=희망 국민들이 공항까지 나올 때는 개별 버스로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려움이 있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우한시내 4개 거점에 모이면 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계획을 준비중이다. 이것도 어려움이 있어 도착하지 못할 경우 추가적으로 교통편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우리 교민 중 유증상자가 발견될 때 정부에서 관리, 치료하겠다고 했다. 어디에서 어떻게 관리, 치료하게 될 것인지.

▲강=중국 측은 공항을 출국하면서 증상이 발견되는 사람들에게는 출국이 안 되는 것으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남는 사람에 대해서는 총영사관에서 임시 항공편에 대해 신속대응하고 추후 관리 방안 모색하려 한다.

-중국이 전세기를 한대씩 승인하고 있다면 현재 한 대에 대해서는 승인을 받은 것인가. 

▲강=현지 상황에 대해서는 시시각각 업데이트 하고 있다. 중국이 1편 승인 예정이다. 확정적인 통보를 받지는 않았다. 곧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통보 즉시 중국과 합의한 시간에 비행기 뜰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고 있다.

-1차 승인을 받으면 몇 명이 올 수 있는가.

▲강=귀국을 원하는 교민이 총 700여명이라고 말했지만, 우한시내 교통상황에 따라 확정적으로 타는 분들에 대해서는 탑승시 결정될 것 같다. 지금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계획했던 오늘 차 30일 2편으로 나눠 송환하려 했던 목표 숫자대로 1편을 운항 준비중이다.

-우한에서 국내로 입국한 2991명 추적 경과 어느 정도 확인됐나. 확인 안 된 사람 얼마나 있는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우한시에서 들어왔던 입국자 중 내국인 중심으로 조사해왔다. 701명 조사 끝났다. 10명이 증세가 있어서 격리. 우한에서 국내로 입국한 외국인 중 현재 국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98명은 법무부가 경찰과 함께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다.

접촉자 관리대상 총 387명 중에서 358명에 대해서는 능동 감시자로 1일 2회 보건소가 진단하고 있다. 164명이 음성으로 나와 격리해제됐다. 조사대상유증상자 40명 검사중이다. 능동적 감시자는 관할시군구에서 1대 1로 한 사람당 한 명의 공무원 매칭해서 그 사람들의 동향 같이 하고 있다.

-격리시 보상은 어떻게 되는가.

▲박=우리가 아무리 세심하게 지침을 만들고 사례정의를 해도 의료진이 판단할 때는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다. 적극적으로 격리해서 조사할 것인지, 지침대로 돌려보낼 것인지 망설일 수 있다. 어제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해서 감염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는 의료인이 스스로 판단해 입원, 격리 등을 판단해야 한다. 의료진에 따르는 비용을 정부가 보상하는 것이다. 정부가 문서화해서 오늘 중에 내려갈 것이다. 이 기회를 통해서 일선 의료진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진료하고 대처해주기를 바란다.

-우한에서 오늘 교민들 격리 장소가 진천, 아산으로 정해졌다. 주민 반발이 큰데, 주민 설득 위한 정부 차원 방안은. 

▲박=임시생활시설 아산과 진천으로 지정했는데 어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있었다. 세심하게 알렸더라면 반발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한 교민 중 격리하는 분들은 전혀 증상이 없는 분들이다. 우한에서 한국에 돌아와 자기 집으로 돌아가실 분들이다. 우한에서 와서 귀가하면 국내 국민들이 걱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스스로 안심하기 위해, 아무 증상 없는 분들을 2주간 격리하겠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그분들의 상태를 이해하신다면 크게 우려하실 것이 없다.

이런 것을 사실을 정확히 주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근본적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막는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진솔하게 대화를 해나갈 것이다. 중국도 1차 검역을 하지만, 우리도 비행전에 검역한다. 공항에서 다시 2차 검역을 한다. 이상 증세가 있으면 정도에 따라 격리 병동에 입원할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공항에 격리시설이 있다. 하루 정도 머무르면서 양성, 음성 판정을 받는다. 음성으로 판명되더라도 격리시설에 이동해서 머무는 것이다. 생활시설에 머무는 분들은 아무 증세가 없는 분들이다. 보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격리하는 것뿐이다. 증세 있는 분들은 바로 병원이나 격리시설로 간다.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으로 인근 의료기관을 기준으로 당초 천안을 고려했다. 아산과 진천으로 바뀐 것은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인지. 격리 중 유증상자가 나오면 어떤 의료기관에서 맡게 되는 것인지.

▲박=선정 되더라도 장소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 임시생활시설 내 의료진은 국립중앙의료원, 국방부에서 나오는 인력이다. 1인 1실로 사용하되 그 안에서 교차감염 막기 위해서 층별로 관리하기 위해서 층을 몇 층이 맡게 될 것인지 논의할 것이다.

-오늘 송환 목표로 하는 교민 숫자. 일본 전세기 편으로 돌아간 일본인 3명이 확진됐다. 

▲강=오늘 환자 송환할 비행기는 B747로 총 404석이다. 700여명 교민 중 반을 목표로 한다. 반 정도 350~360명 정도다. 막상 탑승하는 분들은 교통 제한이나 유증상자가 발견되면 그 숫자보다 적어질 것 같다. 추가 항공편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활용하자고 한다.

-일본이 유증상자를 태운건지, 열이 있는 사람만 태웠는데 잠복기 지나면서 발병한 것인지.

▲박=일본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다. 유증상자의 경우 일본에서는 37.3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37.3도 초과하면 중국에서 출국을 금지하고 있다. 일본에도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체온은 어느 순간에 재느냐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중국이 체크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증상자로 분류되더라도 14일간 격리하려 한다.

-면회금지 등 격리 조치하지만 교민들이 왔을 때 생활수칙 등이 있을 수 있다. 생활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규제는 있는지.

▲박=오신 분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면서 편안함을 드리려 한다. 1인 1실이되 그 안에 화장실, 샤워실이 갖춰진 곳을 찾았다. 여러 시설 중에서 우리가 검토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이런 조건을 갖춘 시설을 선정한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방에 가만히 있는 것을 참지 못할 수 있다. 아이들이 활동하면서 적절히 조치를 할 수 있을지 고민중이다. N95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해 교차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위험 낮출 것이다. 책이나 오락시설은 제공해서 시설 내에서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사진
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