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남해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2021~2022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은 총 78건 총사업비 1조4122억원으로 2021년 신규사업 47건 총사업비 3260억원, 2021년 국·도비 확보대상액 364억원이다
또 계속사업 18건 총사업비 1875억원, 2021년 확보대상액 498억원, 2022년 신규사업 11건 총사업비 1246억원, 2022년 확보대상액 188억원과 국가 직접 시행사업 2건 7741억원의 사업비로 2021년 확보요구액 141억원의 사업이 발굴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국가 직접 시행사업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과 국도 3호선 확·포장 사업을 비롯해 2021년도 군 시행사업인 노도 보도교 설치사업과 남해군 도서지역 상수도 안정화사업 등 47건의 신규사업과 2022년도 군 시행 예정인 중규모(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공립 남해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 11건의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안정적인 자금공급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8건의 대규모 장기계속 사업들도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주민들은 남해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안전, 환경, 미래 먹거리,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사업이 추진되길 원한다"며 "군민을 위한 사업발굴에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