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거래소 신임 상임 감사위원 최종 후보에 김회정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올라갔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차관보를 신임 상임 감사위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월 6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차관보를 상임 감사위원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 차관보는 1966년생으로 서울 대신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공직(행정고시 32회)에 입문한 뒤 통계청 통계정책국장,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장·대외경제국장 등을 거쳤다. 2004년에는 미국 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 대리이사와 세계은행그룹(WBG) 대리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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