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5총선' 대구 동구을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예비후보가 설 연휴 기간 정책시리즈를 잇달아 내놓으며 민심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립 인문계 고교 신설'을 담은 '혁신도시 내 교육 특별구역 지정'을 제시하고 교육문제로 인한 역이주현상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 동구(을)지역을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교육 특별구역 으로 지정해 공립 인문계 고교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설 연휴 전인 지난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공항(k2) 이전 확정 발표에 따른 후적지 개발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공항(k2) 이전따른 후적지 개발방안으로 '대구공항(K2) 이전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팔공산과 연계한 친환경 관광 테마파크 조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경북대학교 이·공학계열을 이전해 연구기반을 확보하고, 4차산업의 형태의 산학협동단지(스마트밸리)를 조성해 지역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및 역외 인구유입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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