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집토끼 챙기기' 설 귀성인사…민주·바른미래당 '호남선' vs 한국·새보수당 '경부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각당 지도부, 23일 일제히 전국 기차역 찾아 귀성인사
보수진영 경부선, 진보 '3+1' 호남선 찾아 지지층 공략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여야 지도부가 설 연휴 전날인 23일 일제히 기차역을 전국 기차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건넨다.

이번 총선에서 경부벨트 장악을 노리는 자유한국당은 경부선 KTX가 출발하는 서울역을 찾는다. 새로운보수당도 경부선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경남 지역 거점 확보를 목표로 하는 정의당도 서울역에서 귀성인사를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mironj19@newspim.com

반면 지난 총선에 이어 올해도 호남에서 불꽃 대결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은 용산역에 터를 잡고 시민들과 만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에게 설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최장수 총리직을 마감하고 당으로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도 함께 한다. 이 전 총리는 이날 귀성인사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 출마와 공동선대위원장직 수락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 이형석 기자 leehs@

한국당 지도부는 서울역사와 부산행 KTX 열차 플랫폼에서 시민들에게 설 인사를 건넨다.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함께 한다.

손학규 대표를 주축으로 한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용산역을 찾아 목포·여수행 KTX 열차 탑승객들을 배웅할 예정이다.

새로운보수당도 서울역을 찾는다.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과 하태경 책임대표 등은 서울역 부산행 열차 승강장 등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최경환 대표와 장정숙 원내대표 등 대안신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용산역에서 귀향 인사를 건네고 오후에는 광주송정역으로 자리를 옮겨 광주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역을 찾아 정의당의 청년 공약 마케팅에 나선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조배숙 원내대표는 용산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호남선 탑승장으로 이동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할 예정이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