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올해에도 틈새농업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 2009년부터 농업의 다양화, 차별화를 통한 웰빙시대 등 다양한 소비패턴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농업인 새 소득 개발을 해왔다.

농가당 지원한도액은 2000만 원이며 군내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품목은 특이품목, 신 품목의 식재 및 생산기반시설이다.
다만 최근 3년간 동 사업 포기자, 최근 5년간 동 사업 기지원자, 기존 보편화된 품목 및 축산시설, 가공 유통시설, 임산물 소득원 등은 해당사항 없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사업대상부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사업제안서와 사업추진확약서,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동군은 2월 중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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