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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충청권 국도 최대 정체 예상시간 25일 오전 11시~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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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안전한 귀성객 위해 '특별교통대책' 추진
23~27일 상습 정체구간 우회도로 지정 및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설 연휴 충청권 국도의 최대 정체시간은 설 당일인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사이로 예상된다.

21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설 연휴기간 중 이처럼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우회도로 지정 및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기간 교통상황을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해 지・정체 정보를 도로전광표지판을 통해 제공하고 우회도로 지정 및 안내표지를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교통대책 위치도 [사진=대전국토청] 2020.01.21 gyun507@newspim.com

대전국토청은 TBN 대전교통방송과 인터넷·SNS·도로전광표지(VMS) 등 교통매체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명절 연휴기간에 상습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한 국도17호선 청주~대전(22㎞) 구간에 대해서는 신탄진에서 대청댐으로 우회하는 노선을 알려주기 위해 우회도로 안내표지판(4개소 11개)을 설치하는 등 사전점검을 마쳤다.

또 국도1호선 세종~천안(30km) 구간에는 국도43호선의 세종에서 아산· 평택으로 우회하는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했고 국도39호선 아산~공주(12km) 구간에는 국도43호선 아산에서 천안·천안~논산 고속도로로 우회하는 안내표지판을 세웠다.

대전국토청 도로교통정보센터에는 전문 리포터가 상주해 TBN 대전교통방송을 통해 충청권 주요 국도의 교통애로 구간과 교통사고 및 우회도로 정보를 신속 제공한다.

특히 국도와 인접한 고속도로(정안IC~남천안IC, 남천안IC~북천안IC)의 예상소요 시간을 비교한 교통정보도 함께 알려줄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국도에 설치된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사고·정체 등 전방 교통상황과 소요시간·고속도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국가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ARS(국번없이 1333번)·SNS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국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 이용자들께서도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및 졸음·음주운전 안하기 등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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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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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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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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