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평택시, 깨끗한 환경·지속가능한 농업생태환경 만들기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19일 환경농정 분야 전반에 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2019년 성과와 2020년 추진계획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 분야는 정장선 평택시장 취임 이후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분야로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과 수질개선 종합대책 마련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경기 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청]

농정 분야에서도 국비 공모사업 선정 등 굵직한 성과가 있었다.

시는 지난해 환경농정 분야 주요 성과로 △환경농정국 신설로 환경 중심 직제 개편 △평택항 육상전원공급설비 6기 확보 △서부화력발전, 현대제철 등 국가 기간시설 미세먼지 감축 방안 마련 △미세먼지 광역 대응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푸른하늘 맑은평택' 환경슬로건 마련 △수질 개선을 위한 맑은물 종합대책 수립 △농민회관 신축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국비 공모 선정 △로컬푸드 종합센터 구축 등을 꼽았다.

시는 이러한 지난해 성과들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민선7기 초기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은 올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면담과 건의를 통해 확보한 평택항 육상전원공급설비가 6기 설치되고 평택서부화력발전소는 2월부터 중유발전기 4기를 청정 연료인 LNG로 전환하며 현대제철 소결로 개선도 6월중 완료된다.

정부 부처 및 미세먼지 배출 기업에 대해서도 올해는 더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지난해 12월 평택시 주도로 경기 남부권과 충남 환황해권 12개 지자체가 하나로 뭉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는 지난 13일 조명래 환경부장관을 찾아 '미세먼지 특별관리지역(가칭)' 지정을 위한 특별법 신설과 석탄화력발전소 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올해 공동대응 협의체 첫 공식 활동으로 시는 협의체와 함께 대외적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평택호, 안성천‧진위천 수질 개선을 위해 마련된 '맑은물 종합대책'도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며 세부 계획을 수립해 오는 2030년까지 평택 좋은 물 등급을 70%까지 높일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14일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평택호 수계 2도 10개시 및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평택호 수질개선협의회' 구성과 도심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국고보조를 건의했다.

시는 계속해서 외부적인 지원 요청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농림 분야에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국비 10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50억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농촌중심지 기능 확충은 물론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지역 불균형 발전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유통기반 마련 △동물보호센터 건립 △동물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테마별 음식거리 조성 등 축산과 식품 분야도 세부적인 실행 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은 민선7기의 변함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평택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신뢰를 주고 시민과 함께하며 부족한 부분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어 가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