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7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상반기 500억원, 하반기 25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사업장과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제조업 및 공예품 생산업체로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 전업율 30%이상인 업체는 물론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및 산학연클러스터부지 입주업체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중소기업협동조합에도 확대한다.
다만 자금 신청일 현재 매출액이 없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 세금, 과태료 등 체납중인 업체,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중인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매출액에 따라 7억원 이내이며 상환기간은 4년 이내다. 이자차액보전율은 지난해보다 0.5%를 줄여 우대자금은 3%, 일반자금은 1.5%를 지원한다.
진주시는 지난해 관내 중소기업에 705억원(3/4분기기준)을 대출 알선하였으며 616개 업체에 대해 이차보전금 25억원을 지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