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오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통한 농업 인력구조 개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농촌 외의 지역에서 농업 외의 산업분야에 종사한 귀농인 또는 농촌 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이 농업에 종사하면서 생산한 농산물의 가공․서비스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 자로서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인 세대주다.
지원자금의 사용 용도는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 등 농업 창업자금과 신축·증·개축 주택구입자금으로 농업 창업자금은 세대당 3억원, 주택 구입자금은 세대당 7500만원 한도이며 지원조건은 대출금리 2% 또는 변동금리, 5년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전액 융자이며 사업신청 전에 농협 및 농신보에 신용상태를 조회해 개인별 적정 대출규모를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지원대상자는 3월 중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당해연도 12월 31일까지 해당 농·축협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