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통일부 "북미 진전 관계없이 남북중·남북러 협력 나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일부 "남북관계 '운신의 폭' 넓히는 현실적 방안 모색"
"북미 진전 노력과 별개로 남북 차원서 할 수 있는 일 최선"
"체육‧관광‧철도도로 분야서 남북관계 공간 확대하겠다"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통일부는 9일 "남북 간 운신의 폭을 넓혀나갈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독자적인 남북협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를 통해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화의 실질적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접경지역과 연계한 '평화경제'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는 특히 "대북제재 상황과 북한의 호응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체육‧관광‧철도도로 분야 등 남북관계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외통위에 출석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도 "북미협상 진전을 위해 노력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남북관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아울러 "교류협력의 다변화·다각화를 추진하겠다"며 "민간·지자체와 분권‧협치 기반을 구축하고, 남북중‧남북러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또 "남북협력을 위한 국내외 기반을 구축하겠다"면서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를 확대하고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대북정책에 대한 초당적 지지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체계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지난달 28~31일 진행된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과에 대해서는 "북한이 장기적인 대북제재 국면을 예상하며 자력갱생, 자력부강·번영 기치 중심의 경제집중노선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또한 "북한이 북미 대결·교착국면 장기화를 예고하면서 새로운 전략무기 개발을 천명했다"며 "동시에 대화 가능성도 시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미국의 대북입장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가 가변적임을 언급하며 대미 압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일부는 최근 북한 동향과 관련, "노동당 전원회의 과업 관철 분위기 조성과 내부결속에 주력하고 있다"며 "선전매체를 통한 대남 비난을 지속하고 있다. 민족공조를 강조하면서 외세 의존정책과 한미군사훈련·신규 무기 도입 등의 군사행위, 남북공동선언 불이행을 비난하고 우리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