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제공기관 품질 평가 결과 2019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품질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사회보장정보원 위탁)으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품질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수행하고 있으며, 영도지역자활센터는 2016년 우수기관 선정 이후 연이은 성과를 내게 되었다.
우수기관은 전국단위로 평가하여 A등급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300만원의 시상금과 우수기관 현판을 제공받는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사·간병방문 지원 사업을 보다 활성화해 복지지원과 일자리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만65세 미만의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 재가간병·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을 안정시키고 공익성 높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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