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11개 기업이 '경기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새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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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형 예비 사회적 기업 모집 안내 [사진=잡아바] 2020.01.07 yangsanghyun@newspim.com |
이들 11개 경기형 예비 사회적 기업은 지난해 10∼11월 고양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등의 현장실사에 이어 지난해 말 경기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예비 사회적 기업은 경기도에서 모두 8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고양지역 기업이 11개로 가장 많았다.
고양지역 선정 기업은 심리치료 상담, 한글교재 개발, 스마트팜 사업, 여행업, 원예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들이다. 예비 사회적 기업의 지정 기간은 이달부터 3년간이다.
이들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김규진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이 인증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