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군정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3국 1실 2담당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행정복지국을 행정국과 복지환경국으로 변경‧증설하고 행정복지국에 편제돼 있던 행복나눔과와 주민복지과를 행정국으로, 산업건설국에 편제돼 있던 환경과와 산림녹지과를 복지환경국으로 각각 재편했다.

또 가야문화유산담당관과 민원봉사과, 미래산업과는 가야사담당관, 종합민원과, 경제기업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들의 편의와 복지에 중점을 뒀다. 먼저 보건소에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를 신설, 체계적인 보건실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공원관리사업소를 신설해 공원의 효율적이고 맞춤형 관리로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문화공보체육과의 체육담당을 체육진흥담당과 체육시설담당으로 재편해 주민들의 늘어나는 체육관련 민원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여기에 가야사담당관 소속 관광담당을 관광진흥담당과 관광개발담당으로 재편, 이를 신설된 공원관리사업소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관광정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군은 이번 조직개편에 맞춰 225명에 대한 인사발령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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