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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 육군 대령, 모교 순천대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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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순천대학교 농생물학과 출신으로 1994년 임관한 노준 육군 대령이  6일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현재 육군 6101부대에서 참모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그동안 강원도 중부전선 GOP 중대장과 해안경계작전부대 대대장 및 연대장 직책을 수행하며, 국가방위의 최일선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순천대학교 농생물학과 출신으로 1994년 임관한 노준 육군 대령이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써달라며, 500만원을 6일 기탁했다. 사진은 '노준 육군 대령' [사진=순천대학교] 2020.01.06 jk2340@newspim.com

노준 대령은 "1990년 대학에 입학해 부모님 도움 없이 절박한 심정으로 대학에서 공부와 장교의 꿈을 병행할 때 힘들었지만 고영진 총장과 여러 교수의 가르침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대학 발전을 위해 함께 할 기회가 주어져 감회가 남다르고, 어디에서든지 순천대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았는데 후배들도 그런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고영진 총장은 "노준 대령이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해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니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농생물학과(식물의학과 전신) 출신인 노준 대령(90학번)과 같은 학과 동문인 배우자 주미령(92학번)씨는 고영진 총장의 지도로 학업을 수행했고, 부부가 한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한 데도 고 총장과의 인연이 있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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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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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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