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나채순 용산면장 등 충북 영동군에서 한평생을 몸담아 온 공직자들이 31일 대거 퇴임한다.

영동군에 따르면 ▲나채순 용산면장 ▲한백규 상촌면장 ▲박호식 심천면장 ▲배재형 용화면장 ▲김명희 주민복지과 주무관 ▲박노옥 농정과 주무관 ▲정구목 매곡면 부면장 ▲오세안 양강면 부면장 등이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한백규 상촌면장과 박호식 심천면장은 명예 퇴임하며, 박노옥 주무관은 정년퇴임한다.
나채순 용산면장, 배재형 용화면장, 김명희 주무관, 정구목 부면장, 오세안 부면장은 내년 12월까지 1년 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각 퇴임 행사는 퇴임자들의 원에 의해 소속 부서에서 간소하게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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