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충남도, 4급 이상 간부직 정기인사...기술직·여성관리직 균형 중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세먼지 대응 환경직 과장 2명 추가 승진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도가 내년 1월1일자 4급 이상 고위직 정기인사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도정 핵심분야 보강과 안전한 도민 생활환경 보장 및 지역경제활성화·지역성장 기반구축 등 민선7기 중반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여성 관리직 공무원이 성별에 관계없이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주요 보직에 배치하고 도정 역점시책 추진을 위해 유능하고 젊은 과장을 주무부서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역동적인 조직으로 개편하는데 노력했다.

또 최근 이슈되는 미세먼지 대응기능 강화를 위해 환경직 과장을 2명 추가 승진시켜 현안해결에 집중하도록 조치했다.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2019.12.26 bbb111@newspim.com

인사 규모는 68명으로 2급 2명을 비롯해 승진 35명, 부단체장 7명, 전보·전출입 26명 등이다.

저출산·고령화 위기극복을 위한 조직강화 차원으로 3급에서 2급으로 직급상향된 저출산보건복지실장에는 이정구 실장이 자체 승진하고 국토교통부와 교류를 통해 건설교통국장을 직무대리해 온 박연진 서기관도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이 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교육파견됨에 따라 공석이 된 경제실장에는 교육파견 복귀한 김석필 부이사관을,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공동체지원국장에는 기획력과 행정경험이 풍부한 고준근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발령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그동안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을 맡아온 길영식 관광진흥과장을 승진 발령함으로써 숙원사업 해결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미래 인재양성의 산실인 공무원교육원장에는 오범균 미래성장과장을 승진 발령하고 나머지 국장은 조직의 안정을 위해 유임됐다.

부단체장은 단체장과의 협의를 통해 배치했다. 공주부시장에는 업무추진력 및 조직친화력을 갖춰 베스트공무원으로 뽑힌 이존관 예산담당관을, 아산부시장에는 교육파견에서 복귀한 윤찬수 국장을, 논산부시장에는 유병훈 아산부시장을 발령했다.

계룡부시장에는 류재승 여성가족정책관을, 예산부군수는 이용붕 소상공기업과장을, 태안부군수는 교육파견 복귀한 최군노 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산림콘텐츠 개발사업을 역점추진하고자 금산부군수에는 최영규 산림자원과장을 기술직 부단체장으로 전격 발탁했다.

준 국장급인 여성가족정책관에 간호직인 조광희 보건정책과장을, 문화체육관광국 주무부서인 문화정책과장에 홍은아 과장을 각각 배치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가속화에 따른 조직차원의 역량 약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젊고 능력있는 과장을 주요부서에 배치하는 등 혁신을 추구했다.

우선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에서 특별교부세팀장을 역임한 구기선 환경보전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중앙부처에서 행정경험과 아이디어가 풍부한 남성연 과장을 기후환경정책과장으로 임명했다.

기획팀장을 역임한 김범수 사무관을 교육법무담당관으로,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한 송무경 경제정책팀장을 경제정책과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업무추진 실적 우수자에 대한 발탁 승진은 강관식 건설정책팀장, 허창덕 문화산업팀장, 이언우 환경정책팀장, 김태우 인사팀장등 총 4명을 선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내년은 충남과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산·고령화·양극화·저성장 위기극복과 균형잡힌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민선7기 「8대 핵심과제」에 중점을 두고 도정 성과창출과 미래준비를 위한 과제발굴에 집중해야 할 중요한 해"라며 "이번 인사는 이러한 도정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추진 동력 지원에 집중하도록 적극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bbb1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