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이티드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유나이티드제약(033270)에 대해 ' 올해와 내년은 매출액 3천억원을 위한 준비 기간이다. 최근 항암제 공장, 물류 시설정비 등 설비 투자가 많았고 ‘가스티인CR’ 뒤를 잇는 대형 품목도 개발 중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4분기 영업이익 96억원(-16.4%,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내년 영업이익 352억원(+5.9%, YoY)으로 소폭 증가 예상.'라고 밝혔다.
한편 '실적 하향 조정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2,000원으로 12.0% 하향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1)올해 감소했던 영업이익이 내년에는 증가가 예상되며, 2)현재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있어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다. 3)새로운 성장 품목이 나오면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전망했다.
◆ 유나이티드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5,000원 -> 22,000원(-12.0%)
- 신한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2019년 10월 29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5,000원 대비 -12.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1월 28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02월 25일 최고 목표가인 31,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22,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나이티드제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333원, 신한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7,333원 대비 -19.5% 낮으며, 신한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양증권의 30,000원 보다도 -26.7% 낮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유나이티드제약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2,333원 대비 -15.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유나이티드제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