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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로'운 뉴스 - 산타는 몇 시쯤 한국에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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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 크리스마스마다 간절히 기다리는 한 사람.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는 몇 번째로 방문하실까요!

일단 산타클로스가 전 세계 아이들을 모두 만나려면 루돌프는 코가 새빨개질 정도로 달려야 합니다.

산타클로스의 슈퍼카 속도는 초속 2272km! 이건.. 1초에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 세 번 갈 수 있는 속도니까 눈엔 안 보일 거 같고...

그래도 어디쯤 지나는지 궁금하다면!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북미 항공 우주 방위 사령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면 되는데요.

북미 항공 우주 방위 사령부 노라드는 북미지역으로 날아드는 모든 비행체에 대한 감시를 맡고 있는 군사협정 조직인데요.

매년 크리스마스이브 0시부터는 가상의 산타클로스 위치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군사협정 조직에서 갑자기 웬 산타클로스? 노라드의 산타 추적 서비스는 1955년. 콜로라도에 한 유통회사가 '산타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해보세요'라는 전화번호가 적힌 광고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시작되는데요.

그런데 이 전화번호가 노라드 전신 코나드 번호로 잘못 인쇄되어 있었고, 해리 숍 대령은 어린이들의 문의가 쏟아진다는 보고를 받게 됩니다. 숍 대령은 레이더로 추적해본 결과 산타 할아버지 위치가 어디쯤이라고 알려주고 당직 군인에게는 아이들의 전화를 받으라는 명령을 내리는데요.

이후 노라드로 재편된 뒤에도 매년 산타의 위치를 알려주는 전통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하루에만 200여개국, 1만2000여 건의 이메일과 약 7만건의 전화가 걸려온다고 해요. 2012년에는 당시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노라드의 산타 추적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지난달 27일 산타 추적 홈페이지를 열었고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24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데요!

올 크리스마스엔 산타클로스가 몇 시쯤 우리 집을 방문할지 궁금하시다면 노라드에,

핀란드 산타를 직접 만나고 싶다면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원조 산타클로스가 화천 산천어축제에 방문한다고 하니까요. 1월까지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낼 수 있겠습니다.

(촬영/이민경 편집/김창엽)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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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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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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