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상근 부대변인(전 대구 갑 지역위원장)이 22일 오후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세대와 진영을 아울러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연결자의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하고 "배려와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대비하는 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 부대변인은 또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구 동구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지역으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역동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고 전제하고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는 유연한 자세와 새로운 것을 흡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열린 사고가 동구의 미래를 위한 덕목"이라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서 부대변인은 또 "대구 동구 갑 지역위원장으로서, 중앙당 상근부대변인으로서 1년 동안 1만3000km이상 국회와 대구 동구지역을 오가며, 국회의 경험과 동시에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알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집권 여당을 통해 닦은 능력과 실력을 대구와 동구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 부대변인은 지난 해 '6.13 지방선거'에서 대구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해 4% 차로 석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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