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연회장에서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영산대, 창원폴리텍대에서 스마트공장 일자리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이수한 대학생들과 스마트공장 도입 및 공급기업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열렸다.
한국인더스트리 4.0협회 한석희 부회장은 스마트공장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한 부회장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은 제조업 발전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중소·중견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제공되고 기업은 이에 맞춰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마트공장 구축 도입기업인 태림산업㈜과 공급기업인 아이엠소프트㈜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기업과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을 매칭해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스마트제조혁신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에 대한 경남도지사상 4명, 경남TP 원장상 4명의 유공자도 표창했다.
경남TP 안완기 원장은 "이번 행사와 같은 교류회를 통해 제조기업과 SW기업 간의 협업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경남 소재 예비취업자에게 기업의 대표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