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는 제347회 정례회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동의안 등 55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수원시 내년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최종안대로 의결됐다. 예결특위는 앞서 지난 17일 2조 8263억원 규모의 202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올해대비 495억원 증가한 규모다.

안건은 수원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21건,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5건 등을 의결했다.
또 수원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교통건설체육위원회 소관 7건, 수원시 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안 등 도시환경교육위원회 소관 15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3건의 예산안 등도 의결했다.
조명자 의장은 "한 해 동안 수원시민의 곁에서 현장을 누비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수원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첫 회기인 제348회 임시회는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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