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겨울철 동절기를 맞아 수도시설 동파대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수도관, 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의 동파에 대비해 야간 및 토요일, 공휴일에도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기동수리반은 수도 고장 또는 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동파계량기 교체, 동결 수도관 해빙조치 등 민원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상수도시설물 동결·동파로 인한 급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시설 동파방지 요령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장종길 상하수도과장은 "각 가정에서는 동파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요령과 수도관 해빙조치 요령을 잘 숙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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