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지표

속보

더보기

작년 창업기업 10개 중 7곳은 연매출 5000만원 미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매출 5000만 미만 신생기업 65만개…1인 창업 영향
작년 소멸기업 69.8만개…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 집중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지난해 창업한 기업 10곳 중 7개는 연간 매출액이 5000만원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매출액이 5000만원 미만 신생기업은 65만392개로 2017년(64만4541개)보다 5851개 증가했다. 연매출 5000만원 미만 신생기업이 지난해 전체 신생기업(91만9854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7%다.

연간 5000만원을 못 버는 신생기업이 많은 이유는 1인 창업이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신생기업 91만9854개 중 종사자가 1명인 곳이 82만1000개에 달했다. 전체 신생기업의 89.2%가 사장님 1명이 혼자 일하는 기업이라는 의미다. 종사자가 2명인 신생기업은 9만9000개에 그쳤다. 근로자가 2~4명인 신생기업은 6만7000개였다.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 [자료=통계청] 2019.12.12 ace@newspim.com

지난해 신생기업은 소폭 늘고 폐업한 기업은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신생기업은 91만9854개로 2017년보다 6514개(0.7%) 증가했다.

2017년 소멸기업은 69만8000개로 1년 전보다 7만2000개(11.5%) 늘었다. 2017년 소멸기업은 2017년 활동했으나 2018년 자료가 없는 기업을 말한다.

창업 진입 문턱이 낮은 업종에서 소멸기업 늘었다. 소멸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에서 17만8000개, 숙박·음식점업에서 14만6000개, 부동산업 임대업에서 13만6000개 감소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부동산 임대사업이나 숙박·음식점업은 다른 업종과 비교해서 창업이 진입 문턱이 낮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활동 기업 중 2017년 창업한 기업 생존율(1년 생존율)은 65%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떨어졌다. 5년 생존율(2013년 창업)은 29.2%로 전년대비 0.7%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고성장 기업은 4600개로 1년 전보다 79개(1.7%) 증가했다. 고성장 기업은 상용근로가 10인 이상 기업 중 최근 3년 매출액 및 상용근로자 연평균 20% 넘게 증가한 기업을 말한다.

지난해 가젤기업은 1160개로 전년대비 27개(2.3%) 감소했다. 가젤기업은 고성장 기업 중 사업자 등록이 5년 아래인 기업을 말한다.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 [자료=통계청] 2019.12.12 ace@newspim.com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