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원은 지난 9일 청년기획단 위원과 전문 멘토, 시민 참여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기획학교 둘째 마당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동해문화원은 감자 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숙명여대 겸임 교수)를 초청해 '지역은 자원의 보고'라는 주제로 지역의 힘과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철 대표는 "지역은 역사 문화는 물론 각종 인문적 자원이 무궁무진해 앞으로 각종 문화적 재생과 디지털 기록에 지역이 문화적 자원의 보고가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오종식 원장은 "문화로 공동체와 지역을 디자인하는 시대가 도래 했으며 청년기획단이 그 혁신을 주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을 창조적으로 디자인할 로컬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젊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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