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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관광의 별'에 낙안읍성·엑소 등 7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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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올해 한국을 알린 '2019 한국관광의 별'에 낙안읍성과 태화강 국가정원,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가수 엑소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발표한 '2019 한국관광의 별' 본상에는 낙안읍성, 태화광 국가정원, 만천하 스카이워크 테마파크,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꼽혔다. 특별상에는 빛의 벙커,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가수 엑소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낙안읍성과 태화강 국가정원(오른쪽) [사진=문체부] 2019.12.10 89hklee@newspim.com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돼 왔다. 올해는 기존의 분야·부문별 시상체계 대신 본상과 특별상 시상체계로 개편해 관광자원의 매력도와 기여도에 중점을 뒀다.

잠재력이 높아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신규 관광자원으로는 제주 '빛의 벙커'가 꼽혔다. 국가기간 통신시설로 사용되던 900평의 공간을 몰입형 미디어예술 전시관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구스타프 클리트, 빈센트 반 고흐 등 세계적 거장의 작품을 수십 대의 프로젝터와 스피커로 특별하게 재구성했다. 2018년 11월 개관 후 지금까지 관람객 56만명이 찾는 등 제주관광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친구들의 사실적인 여행기를 통해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는 평가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17년부터 2019년 11월까지 117회가 방영됐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특별상 받은 엑소 [사진=문체부] 2019.12.10 89hklee@newspim.com

엑소는 대중문화를 통해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공로자로 선정됐다. 엑소는 한류문화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남성 그룹으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참여하는 등 외래관광객 유치에 공헌한 바를 인정 받았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우리나라 관광 발전에 힘써주신 모든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관광의 대표주자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우리나라 관광의 미래를 인도하는 밝은 별로 활약하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10일 오후 3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개최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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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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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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