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김칠호 기자 = 9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관으로 하천·계곡 불법근절 대책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발방지 대책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북부 10개 시·군 부단체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부지사는 지난 6월부터 도내 25개 시·군의 176개 하천에서 1384개소의 불법행위자를 적발했고 이 가운데 877개소를 원상복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하천 원상복구 후 도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도가 앞장서서 고민하고 있는 만큼 시·군에서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부지사는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협조해준 경찰과 군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구제역 등 각종 가축질병 대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 부지사는 "하천·계곡 정비, ASF 차단방역 등 모두 시·군의 적극적 참여로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군과의 소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chh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