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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양덕온천휴양지 준공식 참석 "인민군의 손으로 건설…만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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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 역점사업 양덕 온천 "당의 구상이 또 하나 실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평안남도 양덕군에 위치한 온천문화 휴양지 준공식에 참석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세계적인 온천치료 봉사기지, 체육문화 휴식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이 7일 성대히 진행됐다"며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가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실내 온천장과 야외 온천장, 스키장, 승마공원, 여관을 비롯해 치료 및 요양 구역과 체육문화기지들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그동안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준공 테이프를 끊고, 온천문화 휴양지를 돌아보면서 "인민이 하루빨리 사회주의 문명을 마음 껏 향유하도록 하려는 당의 구상이 또 하나 실현됐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실내 온천장에서 온천욕을 하는 근로자와 스키종합건물에서 스키 기재들을 점검했고, 승마공원과 조마장에서 말을 타고 있는 청소년 학생들과 기념 사진까지 찍었다.

김 위원장은 "이런 문명을 인민군 군인들의 손으로 건설한 것이 더욱 기쁘다"며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보람 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 만점짜리"라고 군을 치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원로간부인 김영남, 양형섭, 최영림, 김기남, 최태복과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광호, 리수용, 박태덕, 박태성, 김영철 등 북한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 등 인민군 지휘부들도 참가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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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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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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