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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10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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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37명 표창, 영예인증서 1214명…각종 혜택 부여
수영대회 성공개최, 민선 7기 비전과 세부전략 수립 등 성과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 해를 결산하고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19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대회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5)을 기념하는 매년 12월 첫째 주에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구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주요활동상황 보고, 유공자 표창, 영예인증서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자원봉사자 대회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2019.12.07 jb5459@newspim.com

유공자 표창에서는 부덕임 (사)솔잎쉽터 이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전순환 손끝사랑봉사단 팀장, 주재환 광주사랑나눔공동체 대표, 양화자 원불교봉공회광주전남교구 봉공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37명이 우수자원봉사자로 수상했다.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영예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1214명이 인증을 받았다.

봉사왕(1만 시간 이상) 11명, 명장(5000시간 이상) 37명, 금장(1500시간 이상) 228명, 은장(1000시간 이상) 316명, 동장(500시간) 622명이다.

영예인증서를 받은 자원봉사자에게는 5만2000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급, 문화예술 공연초대, 국내외 연수기회 제공, 시 운영 체육시설 및 공용주차장 감면,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19년은 광주시와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메가스포츠 개최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특히 폭염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경기장 곳곳의 질서유지, 환경정화,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했던 40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 2000여 명의 시민 서포터즈의 활약이 눈부셨다.

또 지난 3월 광주시는 수요처와 공급자 간 정보의 비대칭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해결을 위해 '나눔과 연대의 자원봉사 선도도시 광주'를 선언하고 민선 7기 동안의 비전과 세부전략을 제시했다.

핵심전략 사업 중 전국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봉사자에게 꼭 맞는 봉사일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처에서도 원하는 자원봉사자를 선정할 수 있는 양방향 플랫폼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운영 이후 현재까지 이용자가 9700여명이 이른다.

이런 성과로 11월 말 기준 자원봉사 활동인원은 76만 105명으로 지난해 72만 2422명보다 5.2% 증가했다.

지난 10월에는 지방의 우수 자원봉사 정책을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서 광주시와 광산구가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광주 자원봉사 시책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북한불참, 적은 예산, 국내스포츠선수 부재라는 3대 악재에도 1만 2000여 자원봉사자와 3000여 시민서포터즈 덕분에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열정과 헌신을 다해 봉사하는 분들이 있기에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과 광주공동체의 역사가 계승 발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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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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