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환경부가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과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하수도 정책·운영·서비스 등 3개 분야 24개 항목별 세부기준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1차 평가 후 환경부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와 함께 2차 평가를 거쳐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과 연구개발, 시설개선 사례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맹겸 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하수도시설개선과 효율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해 더욱더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평가에서 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개선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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